대기리 마을 산촌체험학교 야영장에서는 5월의 연휴 4일동안 16팀의 야영팀이 다녀갔습니다.
바람이 몹시 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야영객들이 찾아 주셨고 마을에서는 야영객 희망자들에게 한해 마을의 참두릅과 메밀가루를 이용한 메밀전 부치기 체험도 진행하였습니다.
연휴 기간 내내 바람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고 앞으로도 많은 이용 바랍니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 하오니 온라인 예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야영장 사이트 번호판은 준비하여 설치할 예정입니다.